성촌해수욕장은 다른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풍경을 품고 있습니다.
파도와 모래사장이 이어지고, 이어지는 길 끝에는
수백 년 동안 바닷바람이 쌓아 올린 웅장한 풍성사구의
모래언덕이 합니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은 수심이 완만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로 즐겁고,
봄과 가을에는 사진가들의 촬영명소가 됩니다.
특히 사구 위에 올라서는 순간, 두 개의 장관을 동시에
마주하게 됩니다.
발아래로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바다,
뒤로는 부드럽게 굽이진 모래언덕이 어우러져,
마치 자연이 빚은 거대한 예술작품 앞에 선 듯한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