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끝,
퍼플섬 바람의 언덕에 서면
파도 소리와 바람이
하루의 시끄러움을 모두 데려가 줍니다.
이곳에선 그저, 바람을 느끼고 하늘을 바라보면 됩니다.
가는 방법
1.도보: 박지도 입구에서 1.5–1.6km 숲길을 따라
약 20분 정도 이동 후 라벤더 정원을 지나 정상부로 이동
2.전동카드 이용: 박지 입구에서 라벤더 정원까지 약 5분
소요 후 정원 앞에서 도보로 언덕 정상까지 약 5~10분 이동
방문 추천 시기
최적 시기: 5월 중순~6월 중순, 라벤더가 만개한 시기
이른 여름(6월 중순 이후)에는 버들마편초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