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례자의 섬은 코디네이터와 함께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7-28 조회수 : 3,051
순례자의섬은 코디네이터와 함께
가고싶은섬 기점소악도 홈페이지를 통하여 '당일' 12사도 순례길을 신청하신 분은 섬코디네이터와 함께 12km 순례길의 예배당을 스토리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인원 제한 없으니 신청 바랍니다.
1노둣길에서 느릿느릿·싸목싸목
오늘 12 예배당 다 보지 않아도 된다.
노둣길이 잠기면 잠긴대로 자발적 고립을 즐긴다.
2요한의 집 '생명평화무늬'
잠시 멈춰 우주를 있는 그대로 본다.
삶과 죽음은 하나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생명평화적인 삶을 는 살아가는지 스스로 되묻는 순례길이다.
3마음챙김 Mindfulness
걸으면서 소중한 일상의 중요성을 새긴다
걸으면서 온전히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걸으면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차린다.
프로그램 |
|
차한잔(차명상/차훈명상) |
맑은 기운의 차 한잔을 마주하며 지금 이순간 깨어있음의 행복을 경험하는 시간 |
걸어요 (걷기명상) |
나의 존재가 열린마음으로 함께 걷기 |
저녁식사 |
|
마음의 활력 찾기 (싱잉볼명상) |
싱잉볼의 독특한 소리와 울림으로 부정적인 주파수를 순식간에 씻어내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 |
자유시간 및 나만의 시간 |
|
일어나걷기(12예배당에서 자발적 고립) |
|
아침식사 |
|
커피 한 잔(커피명상) |
이 세상 그 어떤 것들도 변화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을 커피 명상으로 알아차리기 |
흔적지우기 |
|
지금의 내가, 되고 싶었던 나에게 편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