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여행 코스를 확인해보시고 느껴보세요
01 풍경 반월박지도
보라빛 섬을 이어주는 ‘퍼플교’
두 섬 사이에는 섬을 이어주는 '천사의 다리(퍼플교)'가 있어서 바다 위를 걸어서 섬에서 섬까지 여행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퍼플교 총 길이가 1,462m 나무다리로 밤에는 오색등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02 풍경 기점소악도
건강의 집(베드로)
대기점도 대기점 선착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의 둥근 푸른 지붕의 이미지. 흰 회벽으로 거칠게 마감, 바다와 잘 어울리는 산뜻한 색감, 순례길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종이 있다
03 풍경 우이도
물이 맑은 ‘돈목해수욕장’
돈목마을 서쪽길로 나서면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길이 약1,500m의 돈목해수욕장은 우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모래는 비단결처럼 펼쳐져 있어 우이도 처녀들은 모래 서말을 먹고 시집간다는 속담이 있다.
04 풍경 선도
사계절 꽃피는 섬 ‘선도’
160가구 270여명이 사는 조그마한 섬 선도가 수선화의 섬으로 조성되었다. 봄에 수선화, 산수유, 목련이 피고 여름에는 청보리, 겨울에는 애기동백이 만개하는 사계절 꽃피는 섬이다
02 체험 기점소악도
노두를 달려 섬과 섬을 여행하는 체험
03 체험 우이도
꽃조개잡이
우이도의 갯벌은 모래가 섞여 잘 빠지지 않으며 꽃조개잡이의 천국이다. 누구나 호미나 건챙이를 이용해 갯벌을 긁으면 꽃조개를 잡을 수 있다.
02 숙박 기점소악도
순례자의 섬 게스트하우스 & 카페
여행객분들의 소중한 후기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