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점·소악도는 노둣길 위에 놓인
12개의 예배당을 따라 걷는 순례길입니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착안된 이 길은,
섬과 섬을 잇는 노둣길과 바다,?
작은 마을까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속을 걷게 합니다.
이곳은 ‘순례자의 섬’ 혹은 ‘섬티아고’라 불리며,
프랑스 건축가 티보 드 몰리에외 여러 작가가?
설계한 예배당들은 각각 사도들의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얀 벽과 심플한 디자인의 건물은 섬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걷는 내내 평온하고?
묵직한 울림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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