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약속 ? 소원의 열쇠걸기 체험
2018년, 신안의 기점도·소악도·대기점도·진섬은
‘가고싶은 섬’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네 개의 섬은 작은 노둣길로 이어져 있어,?
바닷물이 차면 길이 사라지고 물이 빠지면?
다시 드러나는 신비로운 풍경을 만듭니다.
그래서 이곳은 ‘순례자의 섬’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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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전통, 그리고 새로운 약속
옛날 순례자들은 길을 걸으며?
소망과 다짐을 품었습니다.
작은 돌을 놓거나 기도를 남기며
‘약속의 증표’를 만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파도와 바람은 돌을 쉽게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증표가 필요했습니다.
떠밀려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소원의 열쇠’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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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열쇠걸기 체험
순례자의 섬 게스트하우스 앞에는?
수많은 열쇠들이 걸려 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되돌아보는 증표이자,
다시 나아갈 길에 대한 다짐이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소원입니다.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그 순간,?
사라지지 않을 당신의 소망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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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안내
여행의 의미
소망을 담은 열쇠 하나가 오늘의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고, 내일의 삶을 지켜주는 힘이 됩니다.
순례자의 섬에서, 당신만의 소원을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