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골라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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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들의 사진첩5. 강민구
섬에 섬
사람사는 마을이 그리웠다.
사람구경 하는게 기다려졌다.
사람이 없으면 섬은 바다 위에 뜬 암초일 뿐.
섬으로 향하는 길에 문 하나 만났다.
섬에 섰다.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 기점. 소악도.
드디어 섬이 열렸다.
2019.11.23
기점. 소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