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LGRIM'
ISLAND.

노둣길로 연결된 작은 섬들이 만들어내는 12km 순례길과
그 길에서 만나는 12개의 작은 예배당이 어우러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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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개

pilgrim' island

기점 소악도

  • “갯벌에 박힌 보석처럼 작은 섬”

    제주도처럼 큰 섬이 아닌, 홍도나 장도처럼 특별한 생태환경으로
    매체에 나온적도 없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기점소악도

  • “노둣길로 이어진 섬들”

    둣길은 소악도 섬 두 개와 대기점도, 소기점도 등 섬 네 개를 한 섬처럼 이어주고 있다
    썰물 때는 어미격인 병풍도와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신추도 등 5개 섬이 노두길을 따라 하나로 이어진다.
    밀물 때 물이 들면 섬과 섬을 잇는 노두길이 바다로 잠수하여 다시 5개의 섬으로 변하는 신비한 곳이다.

  • “한겨울에 걸어도, 무진장 걸어도 힘들지 않은 길”

    한겨울에 걸어도 춥지 않고, 높낮이가 없어서 무진장 걸어도 참 걷기 좋은 섬 순례길이면서
    순례길 사이사이의 작은 예배당은 불자에게는 자신만의 작은 암자, 가톨릭 신자에겐 자신만의 작은 공소,
    이슬람교도에겐 자신만의 작은 기도소, 종교가 없는 이들에겐 잠시 쉬면서 생각에 잠기는 자신만의 작은 성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