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RPLE
ISLAND.

500년 된 팽나무와 느릅나무 자생지를 중심으로
라일락과 함께 보라색 정원으로 연중꽃향기가 피어나는 섬

Scenery

반월·박지도 풍경

  • 퍼플교
  • 반월마을당숲
  • 돌탑공원
  • 노루섬
  • 인동장씨 세장비
  • 반월도폐교
보라빛 섬을 이어주는 ‘퍼플교’ 두 섬 사이에는 섬을 이어주는 '천사의 다리(퍼플교)'가 있어서
바다 위를 걸어서 섬에서 섬까지 여행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퍼플교 총 길이가 1,462m 나무다리로 밤에는
오색등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퍼플교 유래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김매금 할머니의
‘걸어서 섬을 건너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만든 다리라 하여
소망의 다리로도 불렸다. 할머니의 소망대로 2007년도에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장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게 되었다.
마을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꿈꾸는 ‘반월마을당숲’ 반월마을은 인동장씨가 모여 사는 집성촌으로 마을 입구에는
약 600여년 전 주민이 입도하면서 식재한 수목이 숲을 이루고 있다.
당 주변으로 느릅나무, 팽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송악, 마삭줄 등의
난대수종이 숲을 이루고 있는데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보름날 이곳에서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며 제를 지냈다고 한다.
제 14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공존상’ 사람과 숲의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이 아름다운 숲이 다음 세대까지
변함없이 보존되도록 기원한다.
반월마을 당숲은 왕매미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며 당 앞에 서면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풍요롭고 아름다운 반월마을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정성으로 쌓은 돌탑 ‘돌탑공원’ 이 돌탑들은 반월도 출신 장상순(69세)님께서 2016년 봄부터
건강을 기원하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정성스레 쌓아 올린 돌탑입니다.
크고 작은 돌탑 박지도 등산로에도 크고 작은 돌탑들이 있어 섬을 찾는 모든 분들께
한장의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한 곳입니다.

마을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노루섬’

인동 장씨(張氏)의 유래
‘인동장씨 세장비’
시조 금용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된 인동 장씨의 반월도 정착은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 경북 인동에서 금용 시조의 23대손으로 태어난 할아버지의 입주로 시작되었다. 그 시절 풍수설에 매료되어 육지처럼 웅장한 산세는 아니지만 섬 지역으로서는 보기 드문 명당의 조건에 심취되어 이곳에 정착하여 지금의 張씨 집성촌의 근원이 되었다.
‘인동장씨 세장비’ 시조 金用 할아버지로 부터 시작된 세수로는 38世(세) 까지 내려와 있고 파는 凰顙派(황상파)로써 반월도 입대조의 풍수설에 편승한 덕택으로 안좌면 32개 마을 중에서도 비교적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고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형제, 자매들도 타 마을에 비해 금의환향한 분들이 많기로 소문난 마을이다.
1990년 이 곳에 조성된 제각에서는 매년 3월 15일에 전국에 살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모여 정성껏 제를 올리며 우애를 다지고 있다. 입대조 할아버지의 산소는 반월도 제일의 명당으로 구성 촌 중앙에 안정되어 있다. 인동 張씨의 世裝碑(세장비)가 네 군데나 조성되어 있다.

반월도폐교